‘초인시대’ 유병재, 송지은에 깜짝 고백 “너와 함께 연애도, 결혼도, 아이 낳아 평범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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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시대

‘초인시대’ 유병재가 송지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초인시대’에서 병재를 찾은 지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은은 고민 가득한 얼굴로 병재에게 "아르바이트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은은 병재에게 “너무 속상해서 혼자 있기 싫은 데, 친구들 앞에서 이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오늘 누리 봤냐”며, 누리와 자신 사이에 있었던 싸움을 고백했다.

앞서 누리는 지은에게 “너 같은 애들은 모른다”며 쏘아붙였다. 등록금 문제로 학업에 스트레스를 받는 요즘 대학생들의 대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지은은 “나도 뭔가에 열의를 갖고 하고 싶은데 잘 안 된다.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병재 역시 "나도 그렇다"고 말해 지은의 말에 공감했다.

병재는 이어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 너와 함께라면 더 좋고”라고 고백해 지은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초인시대’는 유병재가 극본과 주연을 동시에 맡았으며, 특유의 풍자 코미디를 통해 청춘들에게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음을 이야기하는 드라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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