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5’ 박현우 PD “성형수술? 자존감 높여주기 위한 수단일 뿐”

0

201506041550542092.jpg

박현우 PD가 ‘렛미인5’의 취지를 분명하게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tvN ‘렛미인5’제작발표회에 박현우 PD를 비롯해 황신혜, 이윤지, 손호영 최희, 양재진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현우 PD는 성형수술을 폭력의 해결책으로 한다는 비판에 대해 “성형프로그램은 아니다. 성형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고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박 PD는 “지난 시즌에도 성형이 아니라 살만 빼서 메이크오버된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암수술로 인해 가슴이 한 쪽 없는 절실한 분들에게 성형을 하나의 도구로 지원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원자들이 합숙을 2~6개월 정도 하는데 그 기간 동안 많은 일이 있다. 취업 교육이나 운동, 정신과 치료 등을 제공한다. 성형이 더욱 부각돼 보이는 것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렛미인5’은 외모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는 여성들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국내 최대 메이크오버쇼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일반인 출연자들의 외적인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 등 새로운 삶을 위한 내적 변화를 선사한다. 오는 6월 5일 오후 11시 30분 tvN 첫 방송.

/fnstar@fnnews.com fn스타 홍가화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