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입소문 타고 박스오피스 역주행 ‘애니메이션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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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토피아’가 입소문의 힘을 제대로 증명했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는 지난 23일 7만 74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5만 777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4위로 시작한 ‘주토피아’는 개봉 7일째인 23일, 개봉 첫 날의 2배가 넘는 일일 관객수를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토피아’의 역주행의 일등공신은 입소문이라 할 수 있다.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각종 SNS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더빙과 자막에 대한 상영 포맷 별 만족도도 높아서 재관람 관객 또한 많은 것으로 보인다.

‘주토피아’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 수사를 맡게 된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본의 아니게 파트너가 된 여우 사기꾼 닉 와일드의 숨막히는 추적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1만 5215명의 관객을 모은 ‘데드풀’이 차지했으며, ‘검사외전’은 5만 98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진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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