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개봉 첫날 15만4천명 관람, 실화 모티브 통했다…“507개 스크린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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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개봉 첫날 15만4천명 관람

영화 ‘귀향’이 개봉 첫날 관객 15만 4천명을 동원해 화제다.

오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개봉일인 지난 24일 전국 507개 스크린에서 2천114회 상영됐다.

특히 영화 ‘귀향’은 1943년 열다섯살의 나이에 끌려간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로,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에 방문해 강일출 할머니의 작품 ‘태워지는 처녀들’을 보고 영화화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 바가 있다.

한편, 영화 ‘귀향’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7만 5천명 이상에게 순 제작비의 50% 이상인 12억여 원을 투자 받았다.

 

/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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