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실바, UFC 청문회서 과거 “성기능 강화제에 금지 약물 성분이 들어 있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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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앤더슨 실바


UFC 앤더슨 실바가 비스핑을 상대로 판정패를 당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앤더슨 실바는 지난해 2월 복귀해 닉 디아즈에게 판정승했지만, 약물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또 은퇴 기로에 놓였다. 경기력을 강화하는 불법 약물 성분이 검출된 것.


실바는 지난 8월 네바다주 체육위원회 청문회에서 "성기능 강화제를 복용했는데 거기에 금지 약물 성분이 들어 있었다"고 해명했다.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는 마지막 경기였던 디아즈 전 이후 1년 출장 정지, 파이트머니의 30%인 38만 달러 벌금, 디아즈 전 경기 결과 무효 처리 등, 예상보다 가벼운 징계를 내렸다.


한편, 비스핑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84 메인이벤트에서 실바를 상대로 3-0 판정(48-47,48-47,48-47)승을 따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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