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일일 30만 자체 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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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귀향'(감독 조정래)은 30만 45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6만 1268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귀향’은,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5일 동안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무서운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지난 28일에는 일일 관객수 30만명을 모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귀향’은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1943년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 열네 살 정민(강하나 분)과 소녀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6만 8640명의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가 차지했고, ‘데드풀’이 15만 8905명의 관객을 모으며 그 뒤를 이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진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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