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 ‘백성바라기’ 발명가..범상치 않은 ‘위인’의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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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범상치 않은 ‘위인’의 아우라를 뿜어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한 KBS1 주말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에서 장영실(송일국 분)은 ‘마을 시계’가 만들어진 후 매일 같은 시간에 장터가 열리는 것을 보고 그들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사람들을 위해 쓸 것을 다짐하는 등 조선의 발전과 백성들의 행복을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 28일 방송한 17회에서는 영실의 놀라운 발명품이 제작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나무 톱니로 작동하는 간의는 시간이 흐를수록 톱니가 닳아 시간의 오차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톱니바퀴 없이 쇠구슬만으로 시보 장치를 울리게 하는 물시계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재주는 물론 생각까지 남다른 진정한 위인의 탄생", "송일국, 조선시대 ‘뇌섹남’이 바로 여기 있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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