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레버넌트’-‘스포트라이트’-‘룸’-‘대니쉬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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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리 라슨, 마크 라이런스,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8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는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작품상은 토마스 맥카시 감독의 ‘스포트라이트’가 차지했으며, 남우주연상은 ‘레버넌트’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여우주연상은 ‘룸’의 브리 라슨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남우조연상은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이런스가, 여우조연상은 ‘대니쉬 걸’의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상을 받았다.

또한 이병헌은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자로 초대받아 관심을 모았으며, 레드카펫에서 진행된 영어 인터뷰도 능숙하게 선보였다.

한편 이병헌은 여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와 함께 시상에 나섰으며, 이외에도 스티브 카렐, 퀸시 존스, 자레드 레토, 줄리안 무어, 제이슨 시걸, 리즈 위더스푼, JK 시몬스 , 우피 골드버그와 라이언 고슬링, 베니치오 델 토로, 샤를리즈 테론, 케빈 하트, 샘 스미스, 패럴 윌리암스 등이 시상자로 나섰다.

/fnstar@fnnews.com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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