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댄 헨더슨 VS 팀 보우치, 댄 헨더슨의 28초 KO승… ‘의미 있는 우승’

0
201506071854517679.jpg

UFC 댄 헨더슨

UFC 댄 헨더슨이 팀 보우치를 꺾고 1년 3개월 만에 승리했다.

댄 헨더슨(44·미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UFN, UFC FIGHT NIGHT) 68’ 메인이벤트에서 팀 보우치(34·미국)를 오른손 훅과 어퍼컷으로 1라운드 28초 만에 쓰러뜨려 1년 3개월 만에 승리를 거둬 팬들을 열광케 했다.

보우치는 초반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선제공격을 시도했으나 이후 헨더슨의 반격을 막지 못했다. 헨더슨은 한 차례 오른 손 펀치를 적중시키며 충격을 입힌 뒤 소나기 펀치를 퍼부으며 KO승으로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댄 헨더슨은 통산 31승째(13패)를 기록하게 됐다. 최근 부진한 경기 성적을 보였던 보우치는 이날 경기에도 지면서 9번째(18승) 고배를 마시게 됐다.

한편, 은퇴 위기에 몰린 댄 헨더슨(44·미국)이 ‘에이치 밤(H-Bomb)’을 터트리며 승리를 만끽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