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유이 “두 번째 싱글맘 연기, 부담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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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가 싱글맘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결혼계약'(극본 정유경, 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에는 김진민 PD를 비롯해 배우 이서진, 유이, 김광규, 김유리, 이휘향, 박정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이는 20대 여배우로서 두 번째 싱글맘 연기를 맡은 것과 관련된 질문에 "역할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 이어 두 번째 싱글맘 역할을 맡게 됐다"며 "역할에서 오는 부담감은 사실 없다"고 답했다.

또한 "혜수는 놓치고 싶지 않은 캐릭터였다. 연기 경험이 많지 않은데, 저에게 이런 역할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극 중 유이는 남편이 남긴 빚을 떠안고 일곱 살짜리 딸과 살아가는 싱글맘 강혜수 역을 맡았다.

한편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 뿐인 남자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릴 멜로드라마로 오는 3월 5일 첫 방송한다.

/hijby77@fnnews.com 진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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