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여자축구, 한국 선발 라인업 공개 ‘전가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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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4일 오후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의 최전방에는 북한, 일본과의 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성공한 정설빈이 포진하고, 지소연, 장슬기, 전가을이 정설빈을 지원 사격한다. 특히 지난 두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했던 전가을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조소현과 이소담은 중원에 포진해 한국의 허리 라인을 책임진다. 또한 김수연, 황보람, 김도연, 김혜리가 포백을 구성하며, 김정미가 골문을 지킨다.

한편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현재 2무를 기록하고 있다.

/leemh@fnnews.com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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