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류덕환, 마지막 인사남겨…“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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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덕환이 입대 소식과 함께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 ‘위대한 소원'(감독 남대중) 개봉환영회가 열렸다.

이날 류덕환은 등장과 함께 "3월 8일에 입대하는 류덕환입니다"라고 인사해 얼마 남지 않은 입대소식을 밝혔다.

또한, 현재 심경에 대해 "많이 떨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편해져 있는 상태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팬들의 환호와 공식적인 마지막 인사를 앞두고 “울컥한다”며 “개봉환영회가 이렇게 즐거울지 몰랐다. 말도 조심해야할 것 같고 그랬는데 너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덕환은 오는 8일 육군 9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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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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