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HSBC 위민스 챔피언스서 우승, 상금 얼만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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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우승 소식이 전해졌다.

장하나는 6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했다.

장하나는 올 시즌 코츠골프 챔피언십과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각각 우승하며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 장하나의 우승 상금은 22만 5000 달러이다.

경기 이후 장하나는 "이 기분을 말로 설명할 수 없다. 너무 행복하다. 저희 아버지가 매주, 매일 저와 함께 하시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대회에 출전하려던 전인지가 장하나 아버지의 가방에 부딪혀 다친 탓에 기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장하나 측은 장하나가 공항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던 중 신발끈을 묶고 있는데,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가 실수로 가방을 놓쳐 미끄러졌다고 주장했지만 논란이 되고 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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