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마이너스원’ 지드래곤 “전시 통해 넓은 시각 갖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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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피스마이너스원’ 전시를 통해 넓은 시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피스마이너스원: 무대를 넘어서 (PEACEMINUSONE: Beyond the Srage)’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지드래곤, 마이클 스코긴스, 소피 클레멘츠, 제임스 클라, 유니버설 에브리띵, 콰욜라, 파비앙 베르쉐, 건축사사무소 Soa, 권오상, 방앤리 등 국내외 현대미술작가 14명이 참석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현장에서 "국내 작가분들과 작업을 하면서 제가 모르는 점들도 많이 공부하게 됐고, 넓은 시각을 갖게 된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며 "저는 작은 매개체 역할로 이 자리에 섰다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관람하셨으면 좋겠다.저는 미적인 것에 대한 환상이 크다. 옷, 여자, 음악 등 예쁜 것을 보면 좋다. 단순한 그런 점에서 시작된 전시기 때문에 작가 분들과 즐겁게 작업했다.

‘피스마이너스원’은 지드래곤이 지각하고 상상하는 세계의 다른 이름으로 이상향인 평화(PEACE)로운 세상을 지향하지만 결핍(MINUS)된 현실 세계에서 이상과 현실의 교차점(ONE)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피스마이너스원’은 오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며, 지드래곤과 작가들의 예술적 교감을 통해 탄생한 설치, 조각, 사진, 페인팅 작품 등 총 20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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