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인비 ‘버디 5개 몰아치며 공동 2위에 올라’ 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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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인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62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치면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인비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미국의 줄리 잉스터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8언더파 134타)에는 단 1타 뒤져있어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박인비는 1번홀에서 버디를 치면서 기분좋게 라운드를 시작했다. 이후 7번홀에서 버디 하나를 추가하면서 전반 9홀을 마쳤다. 박인비의 집중력은 경기 후반 더욱 강해졌고 15번, 17번, 18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하면서 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1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치면서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한국명 고보경·캘러웨이)는 3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리디아 고는 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 공동 62위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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