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프로젝트 ‘13명 멤버 무사히 데뷔할 수 있을까’ 귀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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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프로젝트

‘세븐틴 프로젝트’ 13명 멤버들이 무사히 데뷔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일 MBC 뮤직 채널에서는 ‘세븐틴 프로젝트-데뷔대작전(이하 세븐틴 프로젝트)’ 1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연습생에서 신인 세븐틴으로 데뷔를 준비 중인 멤버 13명의 리얼한 현실을 담았다.

무대에 대한 강한 갈증을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채워왔던 이들은 작은 무대에도 흥을 내며 ‘완전체’ 세븐틴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멤버가 많은 것이 장점”이라고 자부하는 세븐틴은 연습 중에도 하나가 돼 어울리며 실제 가족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멤버들은 데뷔라는 말이 나오자 진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특히 생방송 데뷔 무대를 걸고 진행되는 이번 방송을 앞두고 ‘세븐틴 반지’가 회수되자 멤버들의 표정은 어두워졌다. 이 반지는 멤버들이 “가족증명서”라고 부르며 남다른 의미를 부여해왔을 정도로 소중한 반지였기 때문이다.

이들은 오는 10일 서울 블루스퀘어 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되는 1000명 규모의 쇼케이스를 성공시킨 후, 아이돌 그룹 최초로 1시간 분량의 가요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를 해야 이 반지를 돌려받을 수 있다.

멤버들이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심정은 누구보다 비장했다. 특히 세븐틴 내에서 발군의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제주도 소년’ 승관은 폭풍 같은 눈물을 흘리며 반전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들 걱정 말고 건강하게만 있어줬으면 좋겠다. 빨리 데뷔해서 돈 많이 벌어서 엄마 생신 화려하게 한 번 챙겨드리고 싶다”는 영상 메시지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세븐틴 프로젝트-데뷔대작전’은 매주 토, 일 오후 1시에 방송되며, 오는 3일 오후 1시 2회가 방송된다.

/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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