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체육인 돕기 ‘체육계 자선골프 라운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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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 한국체육기자연맹이 주최하는 ‘체육계 자선골프 라운딩’이 30일 오전 8시부터 남여주CC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내수 경기 활성화와 어려운 체육인 지원 그리고 체육계 화합의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약 54명의 체육단체장 및 체육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영중 대한체육회 공동 회장,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정희돈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김영기 한국농구연맹(KBL) 총재, 구자준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양휘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이봉주 마라톤 선수, 장윤창 국가대표선수회 회장 등이 함께 한다.

라운딩 비용은 참가자 본인이 부담하며 자선기금을 사전에 모금해 진행한다. 대회 개최비를 제외한 잔여 기금은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해 생활이 어려운 체육인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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