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이해영 감독 “기묘한 미스터리, 최대한 대중성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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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감독이 ‘경성학교’가 기묘한 미스터리 장르라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감독 이해영) 제작보고회에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참석했다.

이날 이해영 감독은 영화의 장르에 대해 “소녀적인 감수성을 묘사하고 그려보고 싶었다. 여태까지 답습해왔던 것이 아닌 특수한 방식으로 그려보고 싶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 감독은 “상업영화로 만들기 위해서는 명확한 장르성을 담보해야 한다. 호러 비슷한 장르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호러가 안되더라”라며 “기묘한 미스터리로 계속 변이를 일으키는 장르를 만들고 싶었다. 최대한 대중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은 1983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홍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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