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베테랑 골키퍼’ 김용대, 12라운드 최우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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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김용대(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울산 현대의 베테랑 골키퍼 김용대가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김용대는 지난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에서 상대의 매서운 공격을 막아내면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베테랑 골키퍼답게 노련하게 선방을 펼치면서 상대의 공세 저지했다"고 김용대를 12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김용대가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에 자리한 가운데 공격수에는 이정협(울산), 박기동(상주), 케빈(인천)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전북 현대를 선두로 이끈 로페즈와 이재성, 그리고 울산 현대의 김태환이 뽑혔다. 수비수에는 왼쪽부터 최재수(전북), 조병국(인천), 김광석(포항), 최철순(전북)이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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