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롯데로 옮긴다…고원준과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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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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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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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고원준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NC 대 롯데경기. 롯데 선발 고원준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16.3.17 ccho@yna.co.kr

<프로야구> 노경은, 롯데로 옮긴다…고원준과 트레이드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은퇴 선언 번복’으로 물의를 일으킨 투수 노경은(32·두산 베어스)이 결국 팀을 옮긴다.

두산은 "노경은을 롯데 자이언츠 투수 고원준(26)과 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노경은은 두산의 5선발로 올 시즌을 출발했지만 부진한 성적으로 2군행을 통보받자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두산은 지난 10일 KBO에 노경은의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지만, 노경은은 사흘 만에 마음을 바꿨다.

오른손 투수인 통산 267경기에 나와 37승 47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5.07의 성적을 거뒀다.

역시 우완인 고원준은 통산 102경기에 나와 18승 26패 2세이브 방어율 4.38을 기록했다.

ksw08@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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