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스타 이대훈,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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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오른쪽)이 2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한돈자조금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으로부터 자신을 모형으로 제작한 피규어를 선물받고 있다.[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태권도 스타 이대훈,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태권도 스타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이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멀티미디어 교육관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기원을 위한 학술 세미나 및 토크 콘서트’를 열어 이대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한돈자조금이 리우올림픽 금메달 기대주인 이대훈을 후원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와 한돈의 국제적 위상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대훈은 "’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리우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대한민국과 더불어 한돈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이대훈은 물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우리 선수들이 지금까지 갈고닦은 기량을 리우올림픽에서 모두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이대훈은 올해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

런던올림픽 남자 58㎏급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이대훈이 리우에서 금메달을 따면 4대 메이저 태권도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hosu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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