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샬 “즐라탄은 맨유에 경험을 가져다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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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안소니 마샬. © AFP=News1


(서울=뉴스1) 박윤균 인턴기자 = 올 시즌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신성’ 안소니 마샬(19)이 맨유 이적설이 제기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합류에 기대감을 표했다.

미국 축구 전문매체 ESPN FC는 3일(이하 한국시간) "마샬이 5일 펼쳐질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즐라탄이 온다면 굉장히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즐라탄은 2015-2016 리그앙 파리 생제르망에서 뛰면서 31경기에 출전, 38골(13도움)을 기록한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올 시즌이 끝난 이후 ESPN FC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맨유로 이적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마샬은 이에 대해 "그는 훌륭한 스트라이커이며 우리(맨유)에게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라 기대했다.

마샬은 맨유 지휘봉을 잡은 주제 무리뉴 감독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마샬은 "우리는 무리뉴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감독 가운데 한명 임을 안다"고 했다.

한편 즐라탄은 지난 1일 열린 스웨덴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이미 갈 곳을 정했으며 (언론의) 관심이 지겨워지게 될 때 다음 행선지에 대해 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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