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심재민, 박용택에 ‘헤드샷’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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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케이티 심재민, 박용택에 ‘헤드샷’ 퇴장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케이티 위즈 투수 심재민이 LG 트윈스 타자 박용택의 머리에 공을 맞혀 자동 퇴장당했다. 심재민은 3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경기 9회초 1사

<프로야구> 케이티 심재민, 박용택에 ‘헤드샷’ 퇴장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케이티 위즈 투수 심재민이 LG 트윈스 타자 박용택의 머리에 공을 맞혀 자동 퇴장당했다.

심재민은 3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경기 9회초 1사 1루에서 타자 박용택과 상대하다가 던진 공이 박용택의 머리를 맞혔다.

이 공은 시속 139㎞ 직구로 기록됐다.

심재민은 ‘헤드샷’ 규정에 따라 퇴장당했다.

KBO는 2014년 선수 보호를 위해 ‘투수가 직구로 타자의 머리를 맞히면 자동으로 퇴장시킨다’는 조항을 만들었다.

헤드샷 퇴장은 지난 4월 9일 한화 이글스 김재영 이후 시즌 두 번째다.

abb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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