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손연재, ‘과달라하라 월드컵’ 첫날 개인종합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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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22·연세대)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손연재(22·연세대)가 과달라하라 월드컵 첫날 개인종합 중간 4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소피아 월드컵 첫날 열린 후프와 볼 종목에서 각각 18.550점과 18.650점을 받아 중간 합계 37.200점을 기록, 종합 4위에 올랐다.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21)이 38.450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그 뒤로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7·러시아·38.200점), 안나 리자트니보(23·우크라이나·37.650점)가 따르고 있다.

지난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손연재는 금 1(곤봉), 은 2(후프, 리본), 동 2(개인종합, 볼)를 목에 걸었다. 또한 개인종합에서도 74.200점으로 최고점을 찍었다.

이런 상승세는 과달라하라에서도 이어졌다. 먼저 볼 종목을 연기한 손연재는 자신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면서 18.650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소피아 월드컵에서 세웠던 개인 최고 점수와 타이 기록이다.

이어진 후프 종목에서도 손연재는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무리 하면서 18.550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손연재는 볼과 후프 종목 모두 8위 안에 진입, 8명이 치르는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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