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남궁민, 19금 장면 리드해줘서 편하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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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이 16일 오후 서울 합정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두번째 솔로앨범 ‘스케치(Sketch)’를 열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가수 효민이 남궁민과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효민은 16일 저녁 8시 서울 합정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두번째 솔로앨범 ‘스케치(Sketch)’ 쇼케이스에서 더블타이틀곡 ‘골드’와 ‘스케치’를 비롯해 수록곡 ‘아직도’와 ‘로드 트립’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효민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 뒤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남궁민에 대해 언급하며 "드라마 ‘리멤버’ 속 악역 연기가 너무 인상깊어서 섬뜩한 느낌이 첫인사를 나눌때까지도 느껴졌었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는데 ‘내가 39세다. 삼촌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대해달라’는 말씀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 19세 버전 뮤직비디오도 찍었는데 스킨십 장면에서도 리드해주셔서 편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총 7곡으로 이뤄진 이번 앨범에는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등 앨범에 참여한 라이어전 소속 작곡팀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효민의 자작곡 2곡이 수록되며 음악적인 성장도 보여줬다. 자작곡 ‘아직은’은 비스트 용준형이 작사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효민의 두번째 솔로앨범 ‘스케치’는 17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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