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차범근 전 감독 19골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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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승리가 눈길을 끌었다.

레버쿠젠은 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뮌헨에 2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리그 1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 17골의 손흥민은 한국인 역대 분데스리가 최대 골 득점 기록을 가진 차범근 전 감독(19골)에 도전하고 있다. 비록 이날 골 득점을 하지는 못했지만,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하면서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

후반 10분 레버쿠젠의 하칸 칼하노글루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 선제골을 터트렸다.

기세를 탄 레버쿠젠은 후반 36분 브란트가 정확한 슈팅으로 뮌헨의 골망은 흔들면서 승리를 굳혔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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