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 5월 내한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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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가 국내 콘서트를 개최한다. © News1star / 월드쇼마켓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가 국내 콘서트를 개최한다.

막심 므라비차는 오는 5월 14일 오후6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내한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국내 오케스트라와 처음으로 협연에 나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공연에서 선보일 그만의 현란한 속주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풍성한 사운드가 결합된 막심 므라비차 넘버곡들의 새로운 편곡 스타일도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막심의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영화 음악을 넘나드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1부 공연은 정통 클래식으로 한층 파워풀하고 감미로운 사운드로 피아니스트의 진면목을 보여 줄 예정이며, 2부 공연은 기존 막심의 대표곡인 ‘엑소더스’, ‘갓 파더’ 등 영화음악으로 화려함은 물론 대중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1, 2부 모두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관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할 전망이다.

막심 므라비차는 지난 2000년 음반상인 ‘Porin Awards’를 수상하고 니콜라이 루빈슈타인 피아노 콩쿠르와 파리 퐁트와즈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클래식과 팝의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한편 이번 막심 므라비차 내한공연은 현재 인터파크, 예스24, 옥션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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