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시즌 8호골.. 교체 출전해 팀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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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트리며 소속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기성용은 3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스타디움에서 끝난 스토크시티와의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8호 골을 터트렸다.

기성용은 소속팀 스완지시티가 1-0으로 앞선 후반 33분 교체 출전했다. 기성용은 후반 추가 시간에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존조 셸비가 왼쪽에서 건넨 땅볼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지난달 5일 헐시티전에 이어 약 한달 만에 터진 골이자 시즌 8호골이다. 이로써 기성용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스완지시티는 몬테로의 선제골과 기성용의 쐐기골을 앞세워 스토크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구단 자체 한 시즌 최다 승점 기록을 53으로 늘렸다.

한편, 윤석영이 선발 출전한 퀸스파크레인저스는 리버풀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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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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