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폴, 리사이틀 ‘목소리와 기타’ 첫 번째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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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루시드폴이 리사이틀 ‘목소리와 기타’의 첫 번째 공연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ews1star / 안테나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가수 루시드폴이 리사이틀 ‘목소리와 기타’의 첫 번째 공연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루시드폴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의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나의 하류를 지나’를 부르며 공연의 시작을 알린 루시드폴은 7집 ‘누군가를 위한’ 수록곡 ‘명왕성’, ‘4월의 춤’, ‘아직 있다’ 등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목소리와 기타,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모토 아래 지난 2010년 처음 시작된 ‘목소리와 기타’ 공연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드러냈다는 평가다.

‘여름의 꽃’을 마지막으로 두 시간여 동안의 소박한 행복을 선사한 루시드폴의 ‘목소리와 기타’ 2016은 서울을 시작으로 각기 다른 계절마다 다른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리사이틀에는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함께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루시드폴은 최근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인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의 에세이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의 옮긴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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