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 중문판 한류 잡지 ‘한웨’ 발간

0
201605171602148351.jpg원본이미지 보기

한웨 표지(파라다이스 그룹 제공) © News1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인천 영종도에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를 건립 중인 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은 "중화권 관광객을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중문판 한류문화 잡지 ‘한웨(韩悦)’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웨'(韩悦)는 한국을 뜻하는 ‘한'(韩)과 기쁨을 뜻하는 ‘열'(悦)을 조합해 한국에서의 기쁨, 행복한 한국의 의미를 담은 제호다. 연 4회(계간) 발행되며 매 호마다 음식(Food), 건축(Architecture), 패션(Fashion), 예술(Arts) 등 한국의 생활문화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선정해 다양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은 "한웨는 생생한 취재와 독자 리뷰를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유명인과 각 문화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인터뷰 등으로 꾸며져 차별화 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감도높은 사진과 일러스트를 활용한 ‘이미지 스토리텔링’으로 젊은 감각을 드러내는 것도 특징"이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이와 함께 "중국인 개별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한국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한류 잡지를 발간해 한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저가 상품으로 떨어진 중국인의 관광 만족도를 제고해 관광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기존 한류매거진이 관광가이드북, 한류 엔터테인먼트, 명품 쇼핑 등에 편중된 형태였다면, 한웨는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시도되는 한류매거진이자 한국문화에 대해서 전문적인 정보를 다루고 있다"라고도 했다.

이번 창간호는 ‘술’을 주제로 Δ한국을 대표하는 술의 종류와 안주 궁합 Δ전국 8도에서 꼭 맛보아야 할 전통주 Δ한국의 유행 선도자들이 자주 찾는 술집 Δ식도락 여행객을 위한 추천 술집 등 한국의 술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또 화요, 문배주, 매실주 등 술을 만드는 명인을 만나 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고, 파라다이스 시티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김수현 인터뷰까지 색다른 재미 요소를 더했다.

한웨는 국내 공항, 면세점, 호텔, 백화점 등 관광객이 즐겨 찾는 주요 관광명소에 총 1만 부가 비치돼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도 총 2000부가 배포될 계획이다.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은 “한류 잡지 한웨의 발간은 관광선도기업이자 국내 최초의 복합 리조트를 준비하고 있는 파라다이스만이 시도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보“라며 “소장가치 높은 고품격 한류매거진을 통해 ‘K-컬처’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외래 관광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