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지승현 “사실 저 ‘뇌섹남’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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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지승현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 News1star / 지승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배우 지승현에게 누리꾼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7일 밤 10시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14회에서는 북한군 안정준(지승현 분) 상위가 남한군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승현은 자신의 조국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강한 군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송중기와 친하지는 않지만 끈끈한 남자들끼리의 우정을 나눠 감동을 안겼다.

지승현은 1981년생으로 지난 2009년 영화 ‘바람’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기술자들’, ‘친구2’, 드라마 ‘하녀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폭을 넓혔다.

지승현은 어릴 때부터 승마, 골프, 해외 연수를 받은 ‘뇌섹남’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재학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았고 이후 교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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