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홍성흔 ‘우타자 최초 KBO리그 2000안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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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안타 홍성흔

두산의 홍성흔(38)이 우타자로선 처음으로 KBO리그 2000안타 고지에 올라 이목을 끌고 있다.

홍성흔은 지난 14일 잠실 NC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3루 쪽 내야안타를 때린 데 이어 7회 2루타를 터뜨려 대기록을 달성했다.

홍성흔은 프로 첫해인 1999년 4월 30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첫 안타를 뽑아낸 이후 총 5889일(16년 1개월 14일) 만에 KBO리그 역대 다섯 번째이자 우타자로는 최초로 개인 통산 2000안타를 돌파했다.

홍성흔은 경기 후 "홈 팬들 앞에서 2000안타를 치고 싶었는데 운이 좋았다. 지금까지 여러 감독님께서 많이 기용해 준 덕분에 오랫동안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2000안타 홍성흔 소식에 네티즌들은 “2000안타 홍성흔, 축하해요” “2000안타 홍성흔, 대단합니다” “2000안타 홍성흔, 역시 홍성흔” “2000안타 홍성흔, 대박이네요”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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