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톡]첸X헤이즈, 봄캐럴보다 강렬한 밀당 러브송 ‘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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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과 헤이즈의 ‘썸타’가 공개됐다. © News1star/ ‘썸타’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기대 이상의 조합이 뭉쳤다. 기존 콜라보의 공식을 과감하게 깨는 남성 보컬과 여성 래퍼의 만남은 ‘봄캐럴’이 주류를 이루는 4월 벚꽃대전에 의외의 복병이 됐다.

7일 0일 엑소 첸과 헤이즈과 함께한 SM STATION(스테이션)의 아홉 번째 곡 ‘썸타’가 베일을 벗었다.

‘썸타’는 펑키한 사운드가 곡 전체를 꽉 채우며 흥을 돋구는 댄스곡 장르다. 드라마틱하게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멜로디는 첸의 담백한 보이스와 만나 조화를 이룬다. 바이브의 류재현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헤이즈의 중저음의 래핑이 더해져 남녀 콜라보의 매력을 더했다.

또한 젊은 세대들의 사랑 방식이 ‘썸’을 주제로 한 가사는 공감지수를 높인다. 첸와 헤이즈는 ‘썸타’ 뮤직비디오에서 ‘썸’나는 남녀로 분해 곡에 대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동안 남녀의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콜라보가 진행됐다. 하지만 대체로 여성의 보컬에 기댄 ‘러브송’이 주류를 이뤘다. ‘썸 타’는 그러한 공식을 과감하게 깨면서 의외성을 더했다.

엑소의 매력적인 보컬라인 중 한 명인 첸과 중저음의 여성 래퍼 헤이즈의 만남은 신선하면서도 기대 이상의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첸과 헤이즈의 콜라보가 4월 가요대전의 새로운 승자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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