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반란’ 아리 “극 중 캐릭터, 나랑 많이 닮아..평소에도 4차원”

0
201506151619035438.jpg

그룹 타히티 아리가 극 중 캐릭터가 자신과 많이 닮았다고 털어놨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학교 반란’(송동윤 감독) 언론시사회에 송동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기하, 아리, 우주원, 신재승, 신지수, 황성현, 김승진, 김규현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아리는 “극 중 소현이라는 아이와 성격이 정말 똑같다. 평소에도 그렇게 행동하고 4차원이라는 말도 많이 듣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연기할 때도 편하게 했다. 연기라기보다는 나를 보여줬다. 촬영하면서 내 생일이었던 적이 있는데 모든 스태프분들이 내게 몰래카메라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리는 “그 날 생일축하도 받고 기억에 남는 생일이었다. 촬영이 없던 분들도 와주셔서 축하를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학교 반란’은 공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감춰졌던 대안학교의 비리를 폭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fnstar@fnnews.com 홍가화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