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장익제, 일본서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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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신지애(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 정상에 올랐다.

신지애는 3일 일본 지바현 이치하라시 스루마이CC 서코스(파72·651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기구치 에리카(일본)의 추격을 1타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우승 상금 1260만엔(약 1억1000만원)을 획득했다. 지난해 9월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 이후 약 8개월 만의 우승이다. 이번 우승으로 신지애는 JLPGA투어 개인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또한 신지애의 우승으로 올 시즌 치러진 JLPGA투어 9개 대회서 한국 군단은 지난 3월 요코하마 레이디스컵 이지희(36)에 이어 2승째를 합작했다.

한편 장익제(42)도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더 크라운스(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장익제는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GC 와고 코스(파70·65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정상을 차지했다. 2005년 미쓰비시 다이아몬드컵, 2012년 이 대회에 이어 JGTO투어 통산 3승째다.를 거뒀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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