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콘텐츠, 한중 문화교류 통한 미디어 콘텐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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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종합미디어그룹 제이엘미디어그룹(JMG) 산하의 콘텐츠 제작 배급사인 제이엘콘텐츠㈜가 중국 IPTV인 아이샹TV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방송통신 융합 문화교류에 앞장선다.

제이엘콘텐츠는 중국 유일의 전국 IPTV방송국인 CCTV 산하 CNTV 아이샹TV와 한류 채널에 KBS를 제외한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한류티브이서울(대표 이용재)을 통해 독점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제작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배급사로서의 역량을 발휘 중이다.

특히 제이엘콘텐츠는 지난 3월부터 실시된 중국의 ‘인터넷 출판 서비스 관리규정’의 규제로 중국에 직접 공급이 어려워진 시장에서 중국 전역에 방송되는 유일한 한류 채널의 희소성과 아이샹TV의 VOD서비스 활성화로 확실한 경쟁력을 선점, 한국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제이엘콘텐츠는 중국 한류TV채널의 방송광고 사업권까지 확보했다. 따라서 앞으로 한류 콘텐츠와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엘콘텐츠는 최근 ㈜에이티테크놀러지와의 사업 협력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 흥행으로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한류 미디어 콘텐츠를 중국과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 공급하며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의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이엘콘텐츠는 중국 북경에서 21일부터 개최되는 한중방송통신 융합 문화교류 행사에 초청됐다. 이 행사에는 한류TV 본방송 브리핑과 사업 현황 발표, CIBN의 광전총국 승인 및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아이샹TV와 베이징한류TV, 하얼빈CNTV, CIBN 등이 참여해 한국과 중국의 방송통신 융합과 발전을 위한 문화 교류를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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