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부인 하원미, 과거 실명위기 고백 “남편 내 눈 주겠다”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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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부인 하원미

추신수 부인 하원미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10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하원미 씨가 시력을 잃을 뻔한 순간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하원미 씨는 "2년 전 한쪽 눈이 안 보이기 시작해 병원 가니 시력을 잃을 수도 있을 거란 진단을 받았다"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편이 내 손을 잡고 울면서 야구를 그만둘 때까지 조금만 버텨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 남편이 ‘야구 그만두면 내 눈을 너에게 이식시켜줄게’라고 했다. 남편의 말에 정말 많이 울었고 감동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추신수는 21세 때 동갑내기 하원미 씨를 처음 만났다며 불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추신수는 "와이프를 봤는데 잠이 확 깨는 거다. 이 여자다 싶었다"며 한 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추신수 부인 하원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신수 부인 하원미, 훈훈하다" "추신수 부인 하원미, 부인이 미인이네" "추신수 부인 하원미, 추신수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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