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게임 ‘아이돌 마스터’, 국내 드라마로 제작

0
201604151336515225.jpg원본이미지 보기

일본 BANDAI NAMCO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게임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가 한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 News1star / 주식회사 IMX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일본 BANDAI NAMCO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게임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가 한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

‘아이돌 마스터’ 측은 15일 “한국에서 실사 드라마 ‘THE IDOLM@STER.KR’(가제)의 제작을 위해 내달 국내 출연자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영상 사이트나 SNS 등을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상위 15명의 출연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작품 세계와 더불어 현실 세계의 오디션으로 결정되는 출연자들이 아이돌로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아이돌 마스터’의 실사 드라마 제작은 시리즈로는 첫 시도이며 앞으로 오디션 실시 및 실사 드라마 기획·제작은 주식회사 IMX가 담당한다.

‘THE IDOLM@STER.KR’은 ‘아이돌 마스터’의 세계관을 모티브로, 지금까지 시리즈물에 등장한 배경과는 달리 한국의 예능 프로덕션을 배경으로 새로운 아이돌들의 성장, 활동, 아이돌들 간의 우정을 그려나간다.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총 프로듀서 사카가미 요조는 “일본에서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아이돌 마스터’가 한국다운 새로운 ‘아이돌 마스터’로 전개된다는 것은 기쁜 소식이다”라며 “이번 작품은 ‘아이돌 마스터’가 드라마 제작의 모티브가 돼 디션을 시작으로 아이돌로 성장해 나가는 지금까지 없었던 유니크한 시도다. 팬 여러분들도 새로운 친구들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전개하는 아이돌 프로듀스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예능 프로덕션의 프로듀서가 돼 소속 아이돌을 육성하고 톱 아이돌로 성장시켜나가는 게임 시스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