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성악가 김동규와 콜라보 음원 ‘자식걱정’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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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태진아와 성악가 김동규가 함께 한 ‘자식걱정’ 콜라보 음원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News1star / 진아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트로트 가수 태진아와 성악가 김동규가 함께 한 ‘자식걱정’ 콜라보 음원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새 앨범 ‘꽃씨’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자식 걱정’으로 방송활동 중인 태진아가 최근 앨범에 수록된 버전이 아닌 성악가 김동규와 함께 부른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 곡은 흥겹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자식을 키우며 즐겁고 힘든 부모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다룬 가사가 60대 이후 부모님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태진아는 지난 2014년 가수 비와 콜라보곡 ‘라송’을 비롯해 강남과 ‘전통시장’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이 외에도 장윤정, 마야 등 다양한 가수와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신선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태진아는 “일종의 팬서비스다. 팬들에겐 기존 태진아 혼자 부른 노래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 또 나도 콜라보를 할 때마다 뭔가를 얻는다”며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접하면서 음악적으로 배우는 점도 있고, 젊은 가수와 호흡을 맞추면 나도 젊어지는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콜라보를 하면 나만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서로 윈윈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다양한 가수들과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진아는 오는 5월 8일 방송하는 KBS1 ‘열린 음악회’에서 남성 보컬 그룹 옴므와 함께 ‘자식걱정’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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