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가수들과 인터뷰, 처음엔 질투나고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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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 쇼케이스를 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가수 에릭남이 인터뷰어로 활동하면서 느낀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에릭남은 23일 오후 4시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 언론 쇼케이스에서 "사실 처음에는 인터뷰가 하기 싫었다. 다른 가수를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다니는 게 힘들고 질투가 났다"고 말했다.

그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이미 폭스, 클로이 모레츠 등 국내외 스타들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사랑을 받은 에릭남은 "그런데 그 일을 통해서 얻고 배운 게 많았다. 한국말 자체가 많이 늘었다. 인맥도 넓어졌고, 인터뷰를 통해서 대중에게 저를 알렸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거라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서 사람을 대하고 그 사람의 장점을 끌어내는 방법을 배운 것 같다. 그런 점이 작사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인터뷰어로 활동하며 얻은 좋은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굿포유’는 에릭남의 자작곡으로 피아노 소리에 간결한 드럼과 기타가 어우러진 팝 알앤비 곡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달콤하고 편안한 위로를 전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에릭남의 자작곡 ‘스톱 더 레인(Stop The Rain)’을 비롯해 핫 아티스트 브라더수(BrotherSu)와 함께한 ‘인터뷰’, 팬송 ‘노 코멘트(No Comment), ‘굿 포 유’ 인터내셔널 버전 등 에릭남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로 채워졌다.

한편 에릭남의 미니앨범 ‘인터뷰’는 오는 24일 오전 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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