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노상훈 PD “순간의 선택에 대한 팁 줄수 있을 것”

0

201506161455479344.jpg

노상훈 PD가 ‘너를 기억해’는 ‘종합선물세트’라고 설명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종로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지원) 제작발표회에 노상훈 PD를 비롯해 배우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박보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상훈 PD는 “수사물이다 보니 어떤 사건들을 계속 해결하게 된다. 드라마에서 결정적 시기라는 단어가 나온다. 누구에게나 결정적 시기가 있고 그 시기에 만났던 사람들, 과정들을 거치면서 신뢰를 얻게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장에서 노 PD는 “그런 만남들과 이야기를 그렸다. 지나고 나서 그 시기의 기억들과 만났던 사람들을 통해 선택을 하게 된다”라며 “순간의 선택에 대한 팁을 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최대한 재밌고 쉽게 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로맨스 수사물이라는 장르에 대해 그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란다. 기본적으로 하고자하는 이야기의 포인트가 있다. 각 요소들이 녹아들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것에 대한 핵심은 캐릭터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 분)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장나라 분)이 펼쳐나갈 수사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홍가화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