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돌’ 세븐틴, ‘4월 가요대전’에 임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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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가요대전에 합류하는 실려파 아이돌그룹 세븐틴이 유쾌한 출발을 알렸다. © News1star / 플레디스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4월 가요대전에 합류하는 실려파 아이돌그룹 세븐틴이 유쾌한 출발을 알렸다.

오는 25일 발매되는 세븐틴의 첫 정규앨범 ‘러브 앤 레터(LOVE&LETTER)’은 예약판매만 15만장을 웃도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세븐틴은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음에도 정규앨범 ‘러브 앤 레터’의 두 가지 버전이 19일 기준 타워레코드와 로치케 HMV 등 일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나란히 예약 1, 2위에 오르는 등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세븐틴은 일본에서 데뷔는 물론 프로모션 조차 진행한 적이 없어 현지 음반 차트 석권은 더욱 놀라운 결과인 것으로 앞으로 한류를 이어갈 신인그룹임을 입증한 셈이다.

세븐틴은 13명의 멤버가 힙합, 보컬, 퍼포먼스로 나뉜 세 개의 유닛을 이루는 동시에 한 그룹으로 뭉쳐 그들만의 유니크한 시너지를 무기로 내세운 그룹이다. 데뷔부터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 안무까지 모두 직접 소화해 상당한 팬덤을 형성시켰다.

신보 타이틀곡 ‘예쁘다’는 청량함과 발랄한 감성을 극대화시킨 곡으로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예쁘다’라고 말해주고 싶은 세븐틴의 수줍은 마음을 오롯이 담아냈다. 이번 앨범 역시 멤버들의 자작곡이 포함돼 한층 성장한 음악성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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