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매력에 풍덩”..박보검, 첫 대만 팬미팅 성료

0
201604242116197356.jpg원본이미지 보기

배우 박보검이 대만서 팬미팅을 가졌다. © News1star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박보검이 첫 해외 팬미팅을 성료했다.

박보검은 지난 23일 대만 타이 페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약 2500여명의 해외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티켓이 오픈된 지 7분 만에 전석이 매진된 바 있으며, 대만은 몰론 해외 각지의 팬들이 모여 4시간 가량 함께했다.

이번 팬미팅은 특히, 언어가 다른 대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응답하라 1988’의 O.S.T인 ‘소녀’와 중국어 노래를 피아노로 연주하며 팬들과 합창을 하고 직접 중국어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 등 특별한 코너들로 진행됐다.

행사 후반부에는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해 감동을 선사했다. 박보검은 "제가 대만에 온 적도 없고 언어도 다른데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사랑, 여러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이 시간, 소중히 간직하고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후 이어진 하이터치회에서도 박보검은 일일이 팬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하고,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서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과 끝없는 팬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는 전언이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