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아게로 결정적 한방…1-0 승리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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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맞대결에서 아르헨티나가 1-0으로 우승했다.

아르헨티나는 17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께 칠레의 에스타디오 라 포르타다 라 세레나에서 우루과이와‘2015 코파 아메리카’ B조 조별예선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1승 1무(승점 4)가 된 아르헨티나는 공동 1위위가 됐고, 1승 1패(승점 3)의 우루과이는 3위가 됐다. 코파 아메리카는 각 3개조 1~2위와 3개조 중 성적이 좋은 3위 2팀이 8강에 오른다.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전반 8분 디 마리아는 상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무산됐다.

이후 전반 24분에는 우루과이 박스 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메시가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던 아구에로를 향해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아구에로가 날카로운 헤딩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무슬레라 골키퍼가 몸을 날려 선방하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반격에 나선 우루과이는 전반 30분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막시 페레이라의 크로스를 상대 페널티박스 중앙에 있던 로란이 높게 점프한 뒤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중원싸움을 벌였고 결국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11분 파블로 사발레타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아게로가 헤딩슛으로 연결해 우루과이의 골문을 흔들었다.

/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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