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신우 “산들과 같은 배역, 서로 직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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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신우, 산들(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에서 질문에 대해 진솔하게 답하고 있다. © News1star 고아라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B1A4 신우와 산들이 같은 배역을 맡아서 느끼는 장점과 단점을 밝혔다.

신우는 8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산들과 같은 달타냥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이런 경우가 없었다고 들었다. 장점이 많은 것 같다"말했다.

신우는 "평소에도 항상 붙어 있고 스스럼 없이 오랫동안 가족 같이 지내온 친구이기 때문에 역할에 대해 분석하면서 얘기도 나누고 연습실이 아닌 공간에서도 얘기를 나눌 시간이 많다"고 했다.

그는 이어 "카이 형이나 형식 군 같은 경우 물어볼 때 직접적으로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산들이 같은 경우는 서로가 상처를 안 받을 걸 알기 때문에 직언을 많이 할 수 있는 편이다. 그런 점도 장점인 것 같다"고 답했다.

산들은 "단점이라고 하면 B1A4 활동을 하면서 나 혼자만의 탈출구가 뮤지컬이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게 행복했는데 맨날 보는 사람을 여기서까지 봐야하는 게 단점이지 않을까 싶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시골청년 달타냥과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 세 사람의 우정,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히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26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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