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프로젝트,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라’ 긴장에 기량발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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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프로젝트

세븐틴 프로젝트 중인 플레디스 신인 세븐틴이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라’는 미션을 받고 고군분투했지만, 긴장한 탓에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3일 오후 방송한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뮤직 ‘세븐틴 프로젝트-데뷔대작전’에서는 세븐틴의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공연형 아이돌을 표방해 온 세븐틴은 이번 미션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사기는 높았지만 마찬가지로 현실의 벽도 높았다. 아직 데뷔를 하지 않은 세븐틴을 아는 대중은 많지 않았고, 긴장한 탓에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세븐틴이 ‘직접 만든 음악’으로 대중과 첫 만남을 가졌다는 사실이다. 멤버들은 세븐틴의 첫 노래로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한 곡 ‘샤이닝 다이아몬드(Shining Diamond)’를 확정했다. 세븐틴은 음악은 물론, 멤버 호시의 주도 하에 안무 프로듀싱에까지 참여하며 자체제작 실력파 아이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앞으로 세븐틴 멤버들은 매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데뷔를 향해 차근차근 나아갈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일 서울 블루스퀘어 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하는 1000명 규모의 쇼케이스를 성공시켜야만 아이돌 그룹 최초로 1시간 분량의 생방송 무대를 통해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세븐틴 프로젝트 – 데뷔대작전’은 토, 일요일 오후 1시 MBC 뮤직 채널에서 방송한다.

/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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