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U “유노윤호 , 김희철 등 SM 선배들이 조언 많이 해줘”(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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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U 멤버들(왼쪽부터 재현, 도영, 태용, 텐, 마크)이 데뷔 후 일주일간의 활동에 대해 밝혔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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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U가 데뷔 일주일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오른 감회를 털어놨다. © News1star / SM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NCT U 멤버들이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신인 보이그룹 NTC U는 최근 뉴스1스타와 만난 자리에서 정식 데뷔 후 지난 일주일 간 활동에 대해 말했다. 도영은 "정말 정말 행복하다. 우리 랩과 노래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 당연하게 행복하게 하고 있다"고 행복하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말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마크는 "신기하고 재밌다"고 했으며 텐은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다"고 했다.

SM 막내로서 선배들의 응원이 있었는지 묻자 태용은 "많은 선배님들이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SM 선배님들이 후배들을 되게 많이 챙겨주신다"고 했다. 도영은 "특히 ‘풍운방’ 시상식에 갔을 때 강타 선배님을 뵀는데 선배님이 데뷔 무대는 10년, 20년이 지나도 기억되니 잘 마무리하고 잘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김희철 선배님도 그렇고 늘 많은 선배님들이 만날 때마다 조언을 해줬다"고 답했다.

재현은 또 "연습생 때부터 유노윤호 선배님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진짜 사소한 것들은 물론 춤 같은 거 한 번 보자고 하면서 조언을 해주셨다"며 "그외에도 무대에서 모습이나 보여지는 것들에 대한 것들에 대해 말씀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

이제 갓 데뷔한 만큼 최근 출연한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NCT의 개념을 꼬치꼬치 묻는 DJ 컬투 때문에 당황한 일도 있었다. 도영은 "NCT의 개념에 대해 이해는 다 하고 있지만 라디오를 처음 해보다 보니 당황했던 것 같다. (MC를 해봤지만) 그래도 ‘컬투쇼’는 다르더라"라며 웃었다.

방송에서의 긴장한 모습과 달리 리얼리티 프로그램 ‘NCT 라이프 인 방콕’에서는 평소의 자연스럽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도영은 "내가 지금 말을 많이 하고 있지만 리얼리티를 보면 오히려 태용이형이나 텐, 마크가 말을 많이 하고 재밌는 사람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NCT U는 ‘일곱 번째 감각’과 ‘Without you’ 두 곡을 선보이며 퍼포먼스와 보컬 두 가지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도영은 "이번에 전혀 다른 두 곡을 선보인 것처럼 앞으로도 다른 느낌의 곡들을 선보이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지 않나 싶다"고 주목해야할 부분에 대해 말했다. 퍼포먼스 포인트에 대한 질문에 마크는 "퍼포먼스가 강한 ‘일곱 번째 감각’은 우리도 처음 안무를 받았을 때 앞부분이나 아웃트로 부분이 좋았다. 사람들이 봤을 때 앞부분은 야수 같은 느낌이고 뒤쪽은 모두가 하나가 돼서 하는 느낌이라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NCT U는 데뷔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덕분인지 데뷔 일주일 만에 SBS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재현은 "벌써 1위 후보라니 믿겨지지 않는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도영은 "(춤과 노래를) 보여드리는 것만으로 행복한데 1위 후보라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태용은 "데뷔를 해서 방송도 한지 일주일이 됐는데, 뜻깊은 시간이었고 너무 많은 걸 배웠다.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재현은 "데뷔한지 일주일이 됐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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