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문화 도약 방안 찾는다…한식문화진흥 지역순회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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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제 푸드 그랑프리’ 창작한식요리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제주흑우요리 모습. © News1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한식문화의 현황과 진단, 한식문화의 새로운 도약’ 포럼을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식문화진흥 지역순회 포럼’의 일환으로 한식문화 확산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전주, 서울, 안동, 강릉 등 4개 지역별로 세부 주제를 선정해 6월 한달 간 진행된다.

오는 8일 한국의집에서 개최되는 서울지역 포럼에서는 한식문화의 현황과 진단, 이에 따른 한식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다양한 한식전문가가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롭게 한식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정혜정 국제한식요리학과 교수의 ‘한식문화(전통문화)의 현황과 과제’를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조희숙 아름지기 식문화분야 전문위원의 ‘한식문화진흥을 위한 한식 메뉴구성 방향’, 박상현 칼럼리스트의 ‘한식과 미슐랭 가이드’, 최지아 온고푸드 대표의 ‘한식당의 서비스 강화 방안’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또, 장지혜 미르재단 문화기획컨텐츠사업팀장의 ‘한식기능장 제도의 발전방안-프랑스 MOF(최고장인) 중심으로’, 황지희 청강문화산업대 푸드스쿨 조리전공 교수의 ‘미식산업과 조리교육-일본 츠지조리사전문학교를 중심으로’ 발표도 진행된다.

한식전문가들의 발제 후 다양한 현장과 고객의 접점에서 한식을 소개하고 있는 신언탁 한국의집 셰프, 지양 하나씨엔티 대표, 김은조 블루서베이 편집장이 발제자들과 함께 한식문화 확산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한식문화진흥 지역순회포럼’은 서울지역 포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http://www.chf.or.kr)을 참조하면 된다. 전화 문의 (02)2270-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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