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모리뉴 감독 첫 영입은 즐라탄 아닌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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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베일리(왼쪽)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맨유 모리뉴 감독 첫 영입은 즐라탄 아닌 베일리

"맨유, 506억원에 조만간 베일리 계약"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제 모리뉴(53) 감독의 첫 영입은 비야레알(스페인) 수비수 에릭 베일리(22)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방송 BBC는 7일(현지시간) "맨유가 3천만 파운드(약 506억원)를 들여 조만간 베일리와 계약한다"고 보도했다.

BBC는 "베일리는 이번 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며 "조제 모리뉴 감독이 부임한 이후 처음 영입한 선수가 된다"고 밝혔다.

중앙 수비수 베일리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총 40경기를 뛰었다.

2015년 1월 에스파뇰에서 비야레알로 440만 파운드(74억원)에 영입된 이후 매 경기 출전했다.

애초 모리뉴 감독의 첫 영입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이 끝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즐라탄은 7일 자신의 미래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그는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taejong75@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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