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외야수 장민석 1군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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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야수 장민석(34). (한화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화 이글스가 비워놨던 1군 한 자리를 일단 외야수 장민석(34)으로 채웠다.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지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장민석을 1군에 불러들였다.

장민석은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0.164의 타율에 5타점에 그치고 있다. 지난달 23일 2군에 내려간 이후 17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

지난 6일 외국인투수 로저스를 내려보낸 자리를 채우지 않고 경기를 치렀던 한화는 투수 대신 야수 한 명을 더 등록했다. 장민석의 합류로 한화의 1군 외야수는 이용규, 양성우, 이성열, 이종환, 송주호 등 총 6명이 됐다.

10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는 한화는 이 경기에 앞서 다시 야수 한 명을 내리고 투수를 올릴 가능성이 크다. 선발 로테이션 상 로저스의 등판 차례이기 때문에 임시 선발투수가 투입되어야 할 시점이기 때문이다.

한편 한화는 이날 경기를 통해 지난 2005년 이후 11년만의 7연승과 함께 2개월여만의 ‘탈꼴찌’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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